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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개일기
코로나19 팬더믹 덕분에 계속 미뤄지던 구글 애드센스 심사가 드디어 승인이 났다. 애드센스 첫번째 승인 거절 - 코로나(COVID-19)로 인한 지연 애드센스로부터 나에게 첫번째로 답장이 왔다. 취미로 티스토리에 여행기를 올리지만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다면 왠지 좀 내 블로그가 인정받는 느낌이고, 소소하지만 아주 조금의 수입이라�� chang-gae.tistory.com 4월 9일... 첫번째 승인거절 메일을 받았는데 거의 3개월만에 승인 메일이 왔다. ㅋㅋㅋㅋ 그동안 메일이 참 많이도 왔다. 약 21통정도??? 전부다 코로나 팬더믹 때문에 늦어지니 기다려달라는 메일이었다. 이렇게 메일을 받으니 뭐 나름 인정받은 느낌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서야 승인을 해주는구나~~ 싶었다. 이제 앞으로 위와 같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지 어느덧 3주정도 지났다. 취미로 쓰는 글들이긴 하지만 나의 티스토리 생활에 좀 더 동기부여를 주기위해 구글에 애드센스를 신청하였다. 그리고 다른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니 카카오 애드핏이라는 것도 있더라. 애드센스는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승인이 어렵다고 하니 애드핏을 먼저 신청하여서 이것부터 시작해보라고 하더라. 신청하기 로그인을 하고 신청을 해보자. 우선 -> 를 클릭해서 매체등록을 해보자. 여기서 매체명을 입력하고 매체 고유값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광고단위 등록으로 넘어가자. 여기서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광고를 만들 수 있는데 160X600은 사이드 배너, 320x50은 모바일용 상하 배너, 728x90은 pc용 상하 배너로 등록하면 된다 새로고침..
애드센스로부터 나에게 첫번째로 답장이 왔다. 취미로 티스토리에 여행기를 올리지만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다면 왠지 좀 내 블로그가 인정받는 느낌이고, 소소하지만 아주 조금의 수입이라도 생기니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대 2주라고 하는 애드센스의 안내와 달리 17일동안 메일이 안와서 무한검토의 루프에 빠진 것이 아닌지 걱정을 하였다. 그래서 HTML코드의 위치도 바꿔보고, 스킨도 반응형 2번으로 바꾸기도 해보았다. 승인이 안되어도 좋으니 제발 아무 메일이라도 왔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드디어 애드센스로부터 메일이 왔다. 새벽 6시56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이메일을 열어봤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 애드고시라고 불릴정도로 어렵다고 하니 안될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을 했다. 그래도 ..
아침에 일어나니 구글에서 이상한 메일이 와있었다. 색인이 생성되었으나 robots.txt에 의해 차단되었다고 한다. 이게 뭐지... 싶어서 직접 들어가봤다. 세상 편한 네이버 블로그에 있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 나와같은 초보 블로거들은 이런 메일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한다. 색인이 생성되었으나 robots.txt에 의해 차단되었다고 한다. 이게 뭔소리야!! 싶어서 클릭을 해보았다. 자세히 보니 오류가 생긴 곳의 URL 주소를 알 수 있었는데 공통적인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모두 내 티스토리 주소 중에서 chang-gae.tistory.com/manage 즉, 내 티스토리의 관리자 페이지가 색인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네이버 서치콘솔에 들어가서 robots.txt 를 수집해보았는데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