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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개일기
지난 글에 이어 오랜만에 오늘은 뭘쓸까? 고민을 하다가 지금 시간도 많이 늦었고 하니 라오스 방비엥에서 내 돈 주고 내가 묵었던 아마리 호텔에 대해 리뷰해보겠다. https://kr.hotels.com/ho700773664/?tab=description&ZSX=0&SYE=3&q-room-0-children=0&q-room-0-adults=2 위 링크는 호텔스닷컴 예약 링크이다. 이 링크를 따라가서 예약을 하면 편할 것이다. 4성급 호텔에 식당이 있고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는 호텔이다. 차근차근 리뷰해보겠다. 저 앞에 보이는 가장 큰 건물이 아마리 호텔 건물이다. 아마 방비엥에 있는 건물 중에서 이 건물이 가장 큰 것 같다. 룸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 라오스에서 이 정도 침대에 특히 이정도 화장실!!! 이 ..
아마리 방비엥에서 짐을 풀고 난 뒤 우리는 블루라군 1로 향하였다. 블루라군 1 블루라군 1까지 가는 거리는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기 때문에 탈 것을 타야한다. 자전거, 오토바이, 버기카 3가지가 있는데 가격은 다 다르니 확인해보고 대여하길 바란다! 우리는 자전거를 빌려서 블루라군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버기카는 우리한테 너무 비싸기도 했고, 오토바이는 이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위험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오토바이를 이용할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따라가면 된다. 가는길이 좀 멀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다리가 힘든지도 모른다. 사실은 좀 힘들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은 블루라군1까지만 가는것을 추천한다. 자전거 타고 한참 가다보면 사람이 많은 곳이..